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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를 대하는 관점이나 준비 방법등이 가장 설득력있게 다가왔습니다. NCS라는 시험을 대하는 관점이 닥공이 가장 본질을 꿰뚫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후 그대로 한 게 저에게는 올 한해 중 가장 최선의 선택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돈을 주고 강의를 구매하는 건 시간을 구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격 경험이 있는 강사가 시간들여 확보된 노하우와 시각을 알고싶어 강의를 구매했는데 닥공은 문제를 푸는 방법이 아니라 문제를 보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실력은 이미 완성되있는 분들에게 시험 운용 능력을 기르시고 싶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필기에 합격해보신 강사님께서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해당 봉모를 다 풀어보시고 이를 기반으로 강의를 해준다는거 자체가 굉장히 좋았고 시중에 이런 강의는 장담컨데 없습니다!!
진짜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등록해서 새로운 방법으로 공부하지 않았더라면 계속 이상한 방향을 공부했을 것을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여러분의 취준 시간을 반 아니 10분의 1로 단축시키는 값과 비교한다면 전혀 아깝지 않은 강의라 생각합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정말로 나도 될까? 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저도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NCS는 머리 좋은 사람이 잘 치는 시험이 아니라는걸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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