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걸어온 길에 대해
▶ 어떤 강의를 수강하셨나요?(스터디 기수+스터디닉네임, 인강 등) : 2025 올패스
▶ 수강 전 공부기간 : 5개월
▶ 수강 후 합격까지 공부기간 : 2개월
2. 합격하신 시험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시험유형(피셋형, 피듈형 등) : PSAT에 기까운 피듈형
▶ 지원직무 : 전국 ICT
▶ 결시율 : 6/25
▶ 문제 수 / 시험 시간 : 55문항(NCS 40 + 전공 15) / 70분
▶ 체감 난이도 : 중상
3. 닥치고공기업 NCS 강의를 듣게 된 계기 (어려움, 문제점)
학창 시절 국어(비문학) 점수가 항상 발목을 잡아서 해당 파트 점수를 올리는 데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재수하면서 도합 4년 동안 온갖 교재를 다 풀면서 독해력은 후천적으로 발전시키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기업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NCS는 비문학 지문에 가깝다는 얘기를 듣고 다른 길을 준비할까 고민도 했습니다. 그래도 준비하는 직렬 필기 커트라인이 사무만큼 높지는 않기에 전공으로 어느 정도 커버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공기업 인턴과 공부를 병행하다 보니 시험은 거의 경험 삼아 보러 다니는 느낌이었고, NCS는 고사하고 전공 공부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 당시 필기 점수가 커트라인 보다 10~15점 정도 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기사 준비를 하면서 전공은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었습니다.) 인턴이 끝나고 얼마 뒤인 24년 12월 중순에 수자원공사 공고가 떠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는데, 전공은 기사 시험 준비를 하면서 어느 정도 방향은 잡을 수 있었는데 NCS는 공부 방법을 몰라 막막해서 유튜브로 공부법을 찾아보던 중 닥치고 공기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NCS는 점수를 못 올리는 보조적인 수단이니 계속 붙들고 있지 말고 강의에서 시키는 것만 하고 방향만 잡자는 마음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4. 닥치고공기업 NCS를 선택한 이유, 다른 강의들과 어떤점이 달랐나요?
일단 강의 첫머리에 NCS는 독해력을 올려서 준비하는 시험이 아니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어떻게 글을 읽는지 알려주는 강의였다면 시작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독해력을 올리지 않아도 합격할 수 있다는 말씀이 제가 이 강의를 선택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자신 있는 공부 분야는 영어입니다. 영어를 좀 쉬다가 다시 풀어도 혹은 새로운 유형을 접하더라도 문제 푸는 감각을 익히는데 남들보다 걸리는 시간이 짧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샌디님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샌디님은 NCS 문제 푸는 감각을 익히는데 남들보다 짧은 시간이 걸리고 그 방법을 남들에게 잘 설명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부분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샌디님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제가 버리지 못했을 가장 안 좋은 습관은 '틀린 문제 근거 찾기'입니다. 틀린 문제들을 확인하긴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근거를 찾지 않고, 선지에 밑줄은 제대로 긋고 지문을 읽었는지 혹은 계산해야 되는 수치를 체크하고 계산에 들어갔는지 등 문제 접근 방식이 잘못되진 않았는지 체크했습니다. 공부 시간도 단축될뿐더러 일관성 있는 풀이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닥치고공기업 NCS 강의내용이 실제로 NCS 합격하는 방법이라는 걸 깨달은 순간을 설명해주세요.
제가 경험 삼아 부담 없이 시험을 보러 다니던 시기에 커트라인과 제 점수가 10점 정도 차이가 났는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본 수자원공사와 서울교통공사 시험에서도 커트라인과 10점 내외의 점수 차이가 났던 점이 강의를 듣게 된 가장 큰 계기였습니다.
그리고 기본 강의를 모두 본 직후에 한국 마사회 시험을 봤는데 NCS 점수가 80점 가까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난이도가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NCS 점수만 본다면 합격 커트라인 보다 높은 점수였습니다. 이후에 확신을 가지고 샌디님이 가이드해주시는 방향을 따라가기만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본 남동발전 시험도 전공과 제가 평소 기피하는 자원관리가 발목을 잡았지만 문제해결 파트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6. 전공 공부는 어떻게 하셨고, NCS 모듈 영역이 출제된 시험에 합격하셨다면 모듈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경험 삼아 시험을 보러 다니던 시기에 전공 문제들을 보며 제가 제일 처음 든 생각은 기본 개념을 탄탄히 잡아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사 자격증 시험에 나오는 문제들도 분명 출제되지만 그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무원 교재를 구입해서 개념을 다시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시험 1~2주 전부터는 해당 시험의 전년도 전공 시험에서 출제된 문제들의 키워드를 보고 관련된 파트를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에서는 대부분 새로운 문제를 풀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기존에 풀었던 문제를 외우기보다는 '공기출' 사이트에서 경찰간부후보생, 국회직, 국가직, 지방직, 군무원 등 다양한 곳에서 출제된 새로운 전공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이 사이트는 별도의 해설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ChatGPT에게 해설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7.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유롭게 나누고 싶은 얘기를 적어주세요.
(📢최종합격하셨다면 다른 예비 합격자분들을 위한 면접 팁, 면접자료도 공유해주세요!)
샌디님 강의를 보면서 아무런 의심 없이 내용을 따라가고자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의미한 점수 상승이 있었습니다. 단기간에 만든 감각인 만큼 머릿속에서 금방 사라지곤 해서 기본서를 몇 번 복습했습니다.
제가 기술 직렬인 만큼 사무 직렬 준비하시는 분들에 비해 NCS 실력이 부족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딱히 드릴 팁도 없는 게 그냥 샌디님 강의만 따라간 것뿐이고 따로 NCS는 기본서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교재도 강의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강의를 보고 시험을 치러 다니면서 느낀 게 이 강의는 1,2등급을 만들어주는 강의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을 3등급 까지는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남들보다 2~3문제 더 맞출 수 있고, 같은 문제를 풀더라도 집중력을 덜 쓰면서 아낀 집중력으로 시험 끝까지 텐션을 유지하는 게 당락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기술직들은 그 정도면 충분히 합격선까지 오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후기를 남기다 보니 샌디님께서 강의 때 설명해 주시는 내용들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 같습니다. 그만큼 샌디님이 정하신 방식을 끝까지 고수하는 게 제 점수 향상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샌디님 강의 들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8. 축하드립니다! 합격창 인증해주세요~!!🎉🎉